[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올해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지난해보다 2.4배 많은 114억9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기업 당 최대 지원금도 2억원에서 3억3천만원으로 늘렸다. 지원을 신청하려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 오후 5시까지 '사업화 지원 시스템'(support.keiti.re.kr)을 이용하면 된다. 선정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4월부터 최대 15개월간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세부 사업별로는 시제품 제작, 전문기관 컨설팅, 민간 투자 유치 교육 등 '개발 촉진' 부문에 112억원이 투입되고, 민간 투자금 유치와 투자자 발굴 활동을 위한 '투자 유치' 부문에 3억원이 지원된다.
정부는 기업이 직접 개발한 기술뿐 아니라 이전받은 기술도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환경기술 연구개발(R&D) 연계 지원 예산을 별도로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참가 희망 기업에 접수 요령을 알려 주고 신청서 작성법을 교육하기 위해 오는 2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