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는 명절을 맞이해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대형 전광판, LED 전광판 등 미디어 매체와 현수막과 전단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한다. 각 읍‧면‧동 통‧리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주민들 동참을 이끌어 낸다.
환경부 조사결과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가 전국적으로 평소보다 20%이상 급증한다. 시는 지난해 집계결과 명절에 평소 발생량보다 10.8% 증가한 일당 67.29t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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