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전신 근육통, 두통,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어린이 경우에는 오심, 구토와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교 학생에서 많이 발생한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나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도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입소자 인플루엔자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 방문을 제한한다. 유증상자는 별도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노인은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 휴지로 입·코 가리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손 자주 씻기 등 생활 속에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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