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사진)는 ‘2020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펼쳐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을 탈환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전국 7위)을 받은 바 있다. 2017~2019년에는 청렴도 3등급을 유지했다.
구는 ‘구민이 감동하는 청렴도시 용산’이란 슬로건을 걸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인프라 구축 ▷취약분야 특별관리 ▷청렴 시책사업 추진 등 4대 전략을 실천한다.
연중 신규임용직원 공직윤리교육(2월), 청렴콘서트(3월), 새내기 청렴워크숍(4월), 전 직원 반부패 교육(8~9월), 제10회 청백공무원 선발(11~12월) 등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직장 내 갑질’도 막는다. 청렴교육과 연계, 관련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고 구 감사담당관에 갑질피해 신고센터를 둔다. 가해 직원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처분한다.
청백-e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등 반부패 인프라를 활용해, 부패 여지를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맞춰 공무원 행동강령도 개정한다. 부패·성별 영향평가(4월), 입법예고(5월)를 거쳐 올 상반기 중 개정 규칙을 공포할 예정이다.
‘취약분야 특별관리’는 건축 인허가 일상 감사, 청렴‧친절 해피콜(취약분야 상시 모니터링), 민원처리 실태점검(연2회)을 아우른다. 지난해에 이어 구는 오는 6월 경 전 부서(동) 대상 감사 반복 지적사례 자율(표본) 점검도 시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옛 말에 ‘태산같이 큰 공덕이라도 한 가지 청렴한 것만 못하다’고 했다”며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