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5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방유봉 의원(66·자유한국당·사진)을 제2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는 김봉교 전 부의장이 지난달 13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함에 따라 이뤄졌다.
방 부의장은 지방자치법 제53조 규정에 의해 전임자의 남은 임기 동안 제11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방유봉 부의장은 “경북도의회가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동료 의원의 의정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진 출신인 방 부의장은 후포 중·고교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2, 3대 울진군의회 의원, 울진군의회 3대 후반기 의장, 제7대와 제8대에 이어 제11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3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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