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공격적인 마스크와 손세정제 배부에 나섰다.
성남시는 마스크 67만여개와 손세정제를 6만5000개를 확보해 지난달 31일부터 시 관내 경로당, 국공립어린이집, 구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586개소에 우선 배부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성남시 의사회를 비롯한 장애인시설 20개소, 청소년시설 7개소, 사회복지시설 16개소, 관내 버스 1098대, 택시 3595대, 유치원 131개소, 음식업소 1만2498개소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중이다.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지속적으로 수요 조사해 배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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