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인프라 서비스를 연구기관, 대학, 기업, 병원들이 한번에 확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KRIBB 인프라서비스 활용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생명연의 실험동물자원센터, 국가영장류센터, 생물자원센터, 해외생물소재센터,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한국인간유전자은행), 바이오평가센터,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바이오상용화지원센터 등 8개 부서에서 개별 제공했던 서비스 관련정보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인프라서비스 유형별 정보를 종합 제공한다.
‘KRIBB 인프라서비스 활용 가이드’는 생명연이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서비스를 국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병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프로세스, 단가 및 담당자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각 센터의 서비스 소개 동영상 및 설명 자료를 QR코드로 연계하여 고객 및 서비스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산·학·연·병 고객의 생명공학 R&D 수행에 필수적인 자원 공급과 정보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해 연구자의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을 줄이고, 연구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진 생명연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은 “그동안 개별 제공했던 인프라 서비스 정보를, 수요자 중심의 종합 정보로 제공하면서 생명연이 바이오 연구개발 관련 인프라서비스 제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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