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2 사진)가 하나캐피탈과 서브 후원계약을 맺었다.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부터 2019년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까지 6년 연속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한 인연으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됐다.리디아 고는 “매년 하나금융그룹이 주최 하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렇게 후원 계약까지 맺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하나캐피탈 로고를 단 첫 번째 골프선수가 된 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올 시즌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계약 소감을 밝혔다.리디아 고는 13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튼에 위치한 로열 에들레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부터 상의 우측 가슴에 하나캐피탈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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