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행범 체포…경위 조사 중
[헤럴드경제=뉴스24팀] 14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남단 방향 아치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중년 남성이 시위를 벌이다 약 6시간 만인 오후 1시 4분께 내려왔다.
이 남성은 한강대교 아치에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기자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이 남성이 올라간 아치 아래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을 보내 해당 남성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설득했다.
용산경찰서는 이 남성을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시위를 벌이게 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