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고 고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중소 제조업체를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이후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중소 제조업체로 한 업체당 최대 3명까지 인정된다. 1인당 월 40만원씩 최대 6개월동안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결혼과 임신, 출산 등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이 다시 경력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기업이나 지난해 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가 신청하면 가점을 줄 방침이다. 직계 존속이 경영하는 중소기업이나 정부‧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업지원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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