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2014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를 6주간 진행한다.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금액에 따라 1억 클럽, 3000 클럽, 500 클럽 및 100 클럽으로 나눠지며 선물옵션 리그는 단일리그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100 클럽’을 신설해 소액 투자자들의 참여가 용이해졌고, 선물옵션리그의 대상종목을 개별주식선물옵션까지 확대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 최대 5000만원 등 총 1억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클럽별 및 주간수익률 상위자 등 총 100명에게도 상금이 지급된다.

또 지역별 수익률을 선정하는 ‘우리동네 이벤트’를 실시해 전국 시군구 신청 지역별로 우수 참가자들에게 총 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지난 8월 오픈한 키움증권 증권플러스를 통해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참가접수는 9월29일부터 11월14일까지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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