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정책영향 분석
‘초이노믹스’로 대변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기부양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내년 코스피지수 2500선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초이노믹스가 성장률 제고와 배당성향 확대에 성공할 경우 내년 적정 코스피 지수는 2507.1로 추정됐다.
초이노믹스의 성공으로 향후 10년 경제성장률 3.0%, 물가상승률 2.0%, 배당성향 30%로 가정할 때 코스피 기업들의 10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 내년 코스피 지수의 적정가치는 2507.1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만약 초이노믹스의 작동 없이, 한국경제가 장기불황에 빠지면서 향후 10년 경제성장률 2.5%, 물가상승률 1.5%, 배당성향 15%로 가정할 때 코스피 기업들의 평균 ROE는 7.4%, 내년 코스피 지수의 적정가치는 2181.5로 예상됐다.
손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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