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29일 실시하는 기초의원보궐선거 2곳으로 경북 청송군나선거구와 예천군다선거구 2곳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선거구 2곳은 재보궐선거를 상ㆍ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청송의 경우 새누리당 박승원 전 의원이 사망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른다. 예천은 무소속 정운오 전 의원이 피선거권을 상실해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 후보자등록 접수기간은 9일, 10일 이틀간이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16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은 7일이며, 최종 선거인명부는 17일에 확정된다.
사전투표는 24일, 25일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9일 선거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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