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중·남구)은 10일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18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앞서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때 광명·영화·보명·보건·덕희 특수학교 5곳의 직업교육관 리모델링 사업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곽 의원에 따르면 당시 해당 직업교육관은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장애 학생과 주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이었다.
곽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 시설 개선이 이뤄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교육 공간 구축, 장애학생 취업률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교육부, 대구시교육청 등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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