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세계 3위 파운드리업체 대만 UMC가 동부하이텍 인수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부하이텍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하이텍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47% 오른 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만 UMC는 투자회사 베인캐피털과 컨소시엄 형태로 동부하이텍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주 현장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실사에 소극적이었던 다른 인수후보들도 대만 업체의 가세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서면서 매각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4곳의 인수후보를 대상으로 본입찰을 실시해 바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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