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시장 이재수)가 시민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를 실시, 공인중개업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란 부동산 중개업소를 개설한 개업공인중개사가 본인 사진이 부착된 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제도.
13일 시에 따르면 이 제도를 통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구분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419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대표자(공인중개사, 중개인) 성명, 상호, 등록번호, 사진이 포함된 명찰을 제작·배부 완료했다.
유홍규 토지정보과장은 “명찰 패용제 시행으로 중개업자 스스로가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이 중개업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중개업소를 이용할 때 반드시 명찰을 착용한 중개업자를 확인하고 거래 의뢰와 부동산거래 계약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