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에 일제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13일 급락장이 펼쳐지면서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접속이 지연되는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키움증권에 따르면, 오전 9시께 MTS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시스템 접속이 지연됐다. 정확한 접속 지연 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키움증권 측은 개장 초 거래가 몰린 탓으로 장애 요인을 추정하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시스템 장애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개장 초 거래가 몰리면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MTS는 지난 10일에도 접속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뉴욕증시가 폭락하면서 보유 주식을 매도하려는 투자자들의 접속이 폭주했기 때문이다. 해외주식거래용 MTS가 밤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오작동을 일으켰다. 당시 키움증권 측은 “뉴욕 증시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후 주문이 급격히 쌓이면서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일어났다”고 밝혔었다.
김상수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