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명, 세종 17명 추가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고 있다. 세종시는 '행정중심'인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집단감염 현실화 우려 속에 이날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연합]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고 있다. 세종시는 '행정중심'인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집단감염 현실화 우려 속에 이날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0명이 추가돼 총 7979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979명이며, 이 중 51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7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전날보다 61명이 추가돼 5928명이며 이어서 경북 1147명, 서울 225명, 경기 185명, 충남 115명, 부산 100명, 경남 85명, 세종 32명, 강원 29명, 인천·울산·충북 각각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