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리미엄 샌드위치 에그드랍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 지원을 시작했다.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비해 아직 부족한 이력임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모든 가맹점주들이 힘겹게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 드리고자 1개의 매장당 최대 230만원 물류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전국 모든 에그드랍 가맹점에 적용되며, 각 매장 당 피해규모와 매출 등 모든 걸 종합하여 심각/위험/주의/경계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경북 등 코로나 집중 발생지역에는 추가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헌도 운영팀장은 3/6 전국 가맹점에 공지를 보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매장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조한 매출과 큰 감소율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들을 더욱 지원하여 돕고자 단계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라고 내용을 전했다.

에그드랍은 2017년도 런칭한 에그 샌드위치 최초 브랜드이며, 최초란 말에 걸맞게 3년 동안 침체된 프랜차이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했다.

현재는 약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광고비, 매장음원서비스 등의 비용을 본사가 책임지고 있다. 또한 매달 이달의 매장을 선정해 추가로 물류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드랍데이’란 가맹점 근무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들이 인력이나 관리가 필요한 가맹점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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