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내년 9월에 열리는 영주 세계 풍기인삼엑스포'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드맵은 7개 TF팀이 지난 2월 한 달간 수정·보완을 거친 것으로 , 총 33개 전략을 짜 109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기획 분야 6개 전략, 17개 세부과제를 필두로 ▲ 홍보 분야 5개·14개 ▲ 관람사업 분야 3개·17개 ▲ 행사운영 분야 5개·17개 ▲ 대외협력 분야 2개·5개 ▲ 전시시설 분야 5개·23개 ▲ 재단운영 분야 7개·6개로 구분된다.
로드맵에는 ▲ 주관대행사 선정 ▲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 관람객 유치·수익사업 및 입장권 관련 계획 ▲ 행사이벤트 계획 및 편의대책 수립운영 등 엑스포 개최와 관련된 109개 과제가 담겨있다.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고려인삼’의 자존심인 ‘풍기인삼’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인삼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만큼 완벽한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4일간 ‘풍기에서 심봤다! 생명가치의 연결, 인삼산업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영주시 풍기읍·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 시는 부가가치유발 3479억 원과 취업유발 2798명 등의 경제적 기대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지난2월 (재)풍기세계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 설립을 완료하고 슬로건 공모전과 엠블럼 선호도 투표를 이달 20일까지 하고 있다.
엑스포 행사장 조성을 위한 국토부 성장촉진지역대상 공모사업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에도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등 준비에 차질없이 착착 진행된다.
ksg@herla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