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NS에 응원댓글 남기면

고객 이름 새긴 선물세트 전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몰린 대구와 경북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집밥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오는 29일까지 농협은행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받는다.

댓글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1004명을 뽑아 당첨자와 농협은행의 이름으로 농협 집밥 선물세트를 기부한다. 선물세트는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일하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