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분당제생병원장과 13일 중대본 간담회 참석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오른쪽). [연합]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오른쪽).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던 김강립 중앙안정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등 복지부 직원 8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8일 이날 이 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에 실시, 지난 13일 그와 같은 간담회에 참석했던 김 총괄조정관 등 8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관련 지침에 따라 이들 8명은 2주간 자가격리 되며 현재 코로나19 증상은 나타나지 않아 진단 검사는 시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콘트롤타워인 중대본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대응공백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