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원 통계에 의하면 신생아 1,000명 당 2~3명 정도는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종류의 난청이든 조기 중재가 중요하다. 특히 유소아 난청은 단지 듣기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언어발달, 행동발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유소아의 청력 이상은 신생아 청력검사를 시행하지 않고는 발견하기가 어렵다. 2018년 10월부터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가 건강 보험에 적용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신생아의 청력 상태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난청을 발견하는 데까지 평균 30개월 정도 소요되었다면 신생아 청력선별 검사를 거친 경우에는 생후 3개월 이내에 난청 여부가 확인되므로 바로 청각보조기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황혜경 대표원장은 “유소아 시기에 듣기 능력은 언어발달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서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청각보조기기를 잘 활용해야 하며, 성인과는 다른 방식의 청력평가와 보청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기에는 정확한 의사소통이 어려워 유소아 상담과 피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청능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소아의 경우 소리에 대해 정확한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청력에 맞는 보청기 피팅을 하기 위해서는 실이측정이 필요하다. 실이측정이란 사람마다 다른 귀의 상태를 고려해 실제 귀에서 증폭되고 있는 소리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평가이며 이를 통해 피팅 상태가 적절한지 확인할 수 있다.
또래들과 비슷한 언어 발달 속도를 갖기 위해서는 보청기 착용과 더불어 적기에 언어재활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말소리가 포함하지 않은 다양한 음향학적 정보들을 가진 음악을 통한 체계적인 음악재활도 듣기 능력과 조음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5년 이상 경력의 청각학 석박사 전문가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가표준(보청기 적합관리, KSI0562)에 부합하는 보청기 전문센터이다. 국내 멀티브랜드(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등) 보청기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유소아에게 특화된 보청기를 합리적으로 추천한다.
현재 서초방배, 마포공덕, 송파잠실, 강서마곡 4곳의 프리미엄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언어재활 및 음악재활 서비스를 시행하며 차별화된 원스톱 청능재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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