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집뷰', 견본주택 없이도 실감형 기술(VR/AR)로 획기적인 부동산 경험 제시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인해 사진이나 동영상만을 보고 비대면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분양 시장에서도 부동산 공급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 7곳이 온라인을 통해 VR 카메라로 촬영한 내부 사진이나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단지 배치도 등을 제공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단지들은 세 자릿수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제공하지 않고도 높은 인기를 모았다.

다만 기존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실제 견본주택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분양을 진행하더라도 실존하는 견본주택이 꼭 필요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업계에서는 견본주택이 없이도 분양 사업지를 실재감 있게 구현해 모델하우스 방문 목적에 맞는 경험을 제시하는 차세대 사이버 모델하우스 구축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AR, VR 등 실감형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는 집뷰는 기존 견본주택을 수준 높은 실감형 기술로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부동산 공급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올림플래닛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기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넘어 풀3D 뷰를 구축하기 위한 의뢰가 늘어나는 상황"이며 "기존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한계로 지적된 사업지 정보 수준과 더불어 대면 상담을 대신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집뷰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이 예정된 비대면 상담 서비스 (출처: 집뷰)

집뷰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상업시설 등에 대한 몰입형 3D 가상현실을 제공해 집에서도 편안하게 쇼핑하듯 부동산을 경험 할 수 있다. 드론과 언리얼 엔진 기반 3D 공간 구현과 개발 자동화 프로세스 등을 활용하여 사업지 내외부를 합리적인 비용과 기간에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현재 VR 모델하우스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국내 프롭 테크 선두 기업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부터 중소 건설사에 이르기까지 총 50개 이상 브랜드, 10만 가구 이상에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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