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화 한난 사장.
황창화 한난 사장.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집단에너지분야 핵심파트너 육성을 통한 협력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 전액을 조성해 본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해당 중소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및 직접지원을 제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조, 경영·유통·서비스, 기술, 디자인, 환경·안전 등 생산성 혁신 분야와 ▷수출촉진 마케팅, 인증지원,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활성화 분야이다. 참여기업당 2000만원 이내로 총 1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중소기업은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난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친환경 에너지리더로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