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번째)가 17일 NH농협생명빌딩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주사 대체사업장을 찾았다. [농협금융 제공]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왼쪽 두번째)가 17일 NH농협생명빌딩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주사 대체사업장을 찾았다. [농협금융 제공]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NH농협생명빌딩 대회의실에 마련된 농협금융의 대체사업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주사 대체사업장에는 현재 전체 인력의 30%이내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사업장 폐쇄 등 위기상황 시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금융은 지난달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뒤 그룹사별로 대체사업장을 마련했다.

농협생명빌딩 외에도 서울 서대문 농협 본관 대강당, 서대문 웨스트게이트빌딩, 충정로 한경빌딩과 세종시 세종교육원 등을 대체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여기서 농협은행을 비롯한 주요 그룹사의 일부 직원들이 분리근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