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가구 모집에 1만9929명 청약
84B타입은 380대1로 '최고 경쟁률'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쌍용건설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청약 결과, 총 88가구 모집에 1만9928명이 청약해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1가구를 모집한 84B타입으로 7981명이 청약해 380.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로 구성된다.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마린시티, 관광리조트 엘시티가 인접해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하는 등 분양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그리고 합리적인 분양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이유”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4일이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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