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2020년 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은 도심에 텃밭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소규모로 임대해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용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텃밭 1구좌는 16.5㎡(5평)로 연간 사용금액은 5만원이며 상추, 배추, 고추. 토마토 등 원하는 작물을 가꿀 수 있다.
접수는 23일부터 마감시까지 진행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로 유선신청 후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속에 잠시 여유로움을 찾고 자녀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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