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20일 증시가 반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코스피200선물 최근월물이 전일종가 197.50포인트에서 208.00포인트로 10.50p(5.31%)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앞서 3번은 매도호가 효력 정지였으며 매수효과 효력 정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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