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 딜러가 증시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1~2%대 오름세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장중 1530선을 상회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외환 딜러가 증시 현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1~2%대 오름세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장중 1530선을 상회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20일 증시가 반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코스피200선물 최근월물이 전일종가 197.50포인트에서 208.00포인트로 10.50p(5.31%)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앞서 3번은 매도호가 효력 정지였으며 매수효과 효력 정지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