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포츠 의류 중견기업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리점 돕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전국 600여개 매장에 임대료 등 총 15억원의 상생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세인트 앤드류스 등 골프·스포츠 의류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에프앤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사 브랜드 판매점의 매출이 급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금 지원대상은 전국 600여개 대리점 및 중간관리 매장. 대리점에는 월평균 임대료 각 300만원,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한 중간관리 매장에는 인건비 지원금 각 150만원을 현금 지원한다.
크리스 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락해 대리점의 피해가 상당히 크다. 당사의 가족인 매장 점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상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