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노래방, 성인PC방 등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민간다중이용시설 업주에게 ‘자발적 휴업’에 동참해줄 것을 유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사단법인 서울시노래연습장업협회와 함께 노래연습장의 자발적 휴업 동참을 유도해 53개 업소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정부가 운영중단을 권고한 시기인 다음달 5일까지 지속적으로 노래연습장 휴업을 독려할 계획이다.
구는 또 태권도협회와도 협의해 소속 태권도장 64곳 전체가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종교시설 12곳, 성인PC방 28곳 등 총 40개 업소와 시설도 운영 중단 운동에 동참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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