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 26일부터 세줄 다리, 숲 그네, 숲 그물 등 다양한 밧줄 놀이 시설로 꾸며진 '영신 숲 밧줄 놀이터'를 조성해 개방했다.
흥덕동에 위치한 이 곳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놀이터로,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 및 창의적 사고 발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시설이다.
또 어린이집 보육과정이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을 추구하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밧줄 놀이터는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교육 장소가 될 전망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모전공원에도 숲 놀이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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