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지역 교육 구성원 상당수가 다음달 6일 학교 개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8~29일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일반인을 대상으로 ‘4월 6일 개학’에 대한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20만3101명 중 72%인 14만5184명이 반대했다.
이 중 전체 응답자의 6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학부모는 74%가 개학에 반대했고 교원 역시 73%가 개학에 우려를 나타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6%로 가장 반대가 많았고 그 다음은 유치원·특수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순으로 집계됐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감염병 전문가 의견과 전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학일과 개학 방법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