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명 모집에 3096명 신청
지역 특성 살린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계획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지역의 문화 유산이나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40명을 모집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에 30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문화 콘텐츠나 유산을 살려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것이다.
중기부는 예비·초기 창업자에게는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민간 액셀러레이터나 벤처투자자(VC)로부터 2년 내 투자유치를 받은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투자금의 2.5배를 매칭 지원한다.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사업자는 시장조사나 서비스 플랫폼 구축, 마케팅 등에 지원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사업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신청자 중 20대와 30대 신청자가 63.2%나 될 정도로 젊은 사업자들의 관심이 많았다.
중기부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육성 정책을 통해 제조업서비스업 등이 결합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