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창립 25주년 기념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영어로 읽은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의 장애인 스포츠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고, 그 열정은 2018년 평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사회통합, 그리고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해 온 IPC 창립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 세계 장애인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우리 대한민국이 응원하겠다”고 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인 2018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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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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