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한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구민이 본인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주차장 제공자는 이용료의 5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운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시간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우선 구는 1단계 사업으로 가락본동, 잠실본동, 방이2동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거주자주차구획 약 2000면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IoT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3월 말 현재 400여개의 센서가 설치됐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공유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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