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

평균 분양가 3.3㎡ 2448만원

호반건설은 1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세권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목동’(조감도)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호반써밋 목동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번지 일원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19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39㎡~84㎡, 407가구(일반분양 238가구) 규모다. 분양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8만원이다.

호반써밋 목동은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정제일시장 등을 비롯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장수공원 등이 있다. 남명초, 양명초, 신서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에 목동 학원가도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도 많다는 평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목동은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2호선 역세권 단지라서 관심이 매우 많다”며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