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대가 14일 안동시 풍산읍 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 제공)
산불진화대가 14일 안동시 풍산읍 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남부지방산림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수리 일원에서 난 산불이 산림 0.3ha를 태우고 1시간 35분만인 낮 12시 45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인근에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차량 7대, 인력 90여 명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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