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청 모습.[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행정 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에 대한 군민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군위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 추진체계 구축 등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공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행정 추진체계 고도화, 적극행정 문화 확산,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공직정착 등 4개 분야다. 감사·징계 부담을 줄이는 사전컨설팅제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적 지원 및 인센티브 부여, 소극행정 엄정조치 등 9개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 또 군은 대내외 홍보의 일환으로 군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관련 범정부적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군민들로부터 추천받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도 적극 노력한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구축된 적극행정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전 직원이 보다 적극적·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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