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더욱 선명한 쿼드HD(QHD) 영상 화질과 5개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한 하이엔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5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후방 QHD를 탑재한 제품으로, 영상 화소 구현범위를 넓혀 선명한 영상을 얻었다. 기존 QHD 영상은 화면 내 368만 화소(2560*1440)까지 구현 가능했다. 팅크웨어는 자체 오버샘플링 튜닝 기술을 통해 이 범위를 최대 514만 화소(2616*1964)까지 강화했다. 구현 가능한 화소가 확장된 만큼 아이나비 QXD5000은 동급의 제품보다 더 선명하게 주·야간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오토 HDR을 적용한 것도 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오토HDR 기능은 아이나비의 이미지 튜닝 기술을 통해 실시간 영상 내 명암과 색감을 최적 상태로 조절해 구현해주는 것이다. 팅크웨어는 렌즈 초점을 자동화하고, 블루필터를 적용하는 등 빛으로 인해 발생하는 왜곡현상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원형 카메라 렌즈로 인해 발생하는 영상 테두리 왜곡 현상은 별도의 ‘디와프 영상 보정기술’로 해결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도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팅크웨어는 이 제품에 5개의 ADAS도 적용했다. 신호대기 중 녹색불이 들어오면 운전자에게 알려주거나, 차선을 벗어나면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