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2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99위, 국내 3위, 국립대 1위에 올랐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주요 잣대로 삼고 있다.
경북대는 평가 항목 중 산업·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13위, 기아 해소(SDG2) 세계 36위,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81위,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한 협력(SDG17) 세계 98위 등으로 세계 100위권에 첫 진입했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는 거점국립대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교육과 함께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문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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