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하키팀은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조금씩 정성을 모아 성금 500만원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교육문화체육국장 집무실에서 김기영 국장과 김차영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키팀 감독 신석교, 코치 오대근, 주장 이승일 등 3명이 대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하키팀은 신석교 감독 등 2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 중 11명이 국가대표로 활약중이다. 성남시청 하키팀은 필드하키 명문팀으로 지난해 KBS배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대회에서 우승을 한 바있다.
성남시청 하키팀 이승일 주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팀 또한 시에 소속을 둔 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선수들과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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