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13대 투입 진화 중

화염을 뚫고 진화중인 산림청헬기.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화염을 뚫고 진화중인 산림청헬기.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4일 오후 3시 3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시는 헬기 18대(산림청 10대, 지자체 5대, 소방 1대, 군 1대, 국립공원 1대), 소방차 1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882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인근 주민 50여명은 풍천면 어담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강풍이 불어 불길이 인근 남후면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풍천면 남서쪽에서 초속 8.6m 바람이 불고 있다.

안동시는 공무원에게 비상 근무토록 하고, 등산객도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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