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군 사격훈련장 인근에 있는 민간 골프장에서 한 여성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육군은 24일 “어제 16시40분께 전남 담양 소재 골프장에서 민간 여성이 원인 미상의 머리 부위에 부상을 입어 민간 병원에서 치료 중 탄두가 발견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피해자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 당일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 사격이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군 수사기관과 경찰이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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