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난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지메이슨대는 학생들의 재정 지원을 위한 특별 장학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후원한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은 총 3000만원 상당으로 올해 가을 학기 신입생을 제외한 재학생 중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긴급 지원금을 신청하는 학생들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2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기존에 다른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 캠퍼스에서 학업 중인 조지메이슨대 학생들에게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가을 학기 신입생들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생활 지원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조지메이슨대는 이와 별도로 학생들의 재정 지원을 위해 총 40만달러(약 4억9000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은 올해 가을 학기와 내년 봄 학기 재학생들에게 제공되며 학기당 500달러(약 61만원)씩 등록금 감면의 형태로 최대 1000달러(약 122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자격 요건에 부합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장학금이 지급된다. 각 학기 신입생들의 경우 별도의 생활 지원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과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처(mksa@gmu.edu)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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