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해

헬스케어 판매기업 ㈜텐마인즈(10minds)와 온라인 광고 대행사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독거노인을 위해 쌀 나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쌀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행됐다.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사옥이 위치한 용산구를 중심으로 이태원2동, 남영동, 한남동 3개 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0가구에 주민센터를 통해 쌀을 전달했다.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이미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 다양한 기관에 물품 등을 지원한 바가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대구시 중구청, 동구청, 남구청을 비롯한 48개 기관에 손 소독제 약 5만 개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에게 샴푸와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국군의무사령부에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관계자들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응원했다.

또한 사옥이 위치한 용산구청과 이태원2동 주민센터, 이태원 119 주민센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 특히, 경리단길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뵈며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장승웅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상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임직원들에게 함께 나누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텐마인즈와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충분한 주말 휴식을 위해 금요일 오전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금요일 오후 시간 중 일부를 활용하여 직원들과 함께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