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하락세다. 8일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5000원(1.29%) 내린 1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DSK, UBS,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가 거세다.
삼성전자는 전날 잠정실적 공시에서 지난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9.65% 줄어든 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조원대 영업이익은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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