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화)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부종
전체 몸무게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수분(체액)은 세포의 안에 2/3,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 및 세포와 세포 사이의 간질에 나머지 1/3이 존재합니다. 부종은 이렇게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이 어떤 원인에 의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세포 내 외로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간혹 정확한 원인을 모른채,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으로 이뇨제를 사용하여 부종을 빼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이뇨제를 사용하면, 전해질의 균형을 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짠 음식을 먹는 습관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주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염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과로 후 부종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활동량을 줄이고 휴식하며 스트레스를 피하고, 음식은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야식이 이러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야식을 줄이거나 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체중과 부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