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개최 준비에 전 행정 동력을 가동하고 있다.
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 17일부터 24일 동안 풍기읍과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시장, 풍기인삼엑스포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성공을 위해 발굴한 사업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영주시청 전 부서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발굴한 예산사업 61건과 비예산사업 17건으로 총 78건 을 보고했다.
이 사업에 드는 전체 예산은 시비 151억원을 비롯해 163억8000만원으로 추산한다.
시는 보고회에 나온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정·보완하고 예산도 확보 방안을 종합 검토해 투입할 계획이다.
또 관람객 수 제고를 위해 전국 또는 도 단위 행사를 조사해 유치, 개최하고 다양한 소재로 새 사업을 계속 발굴한다.
풍기인삼엑스포가 생산유발 2500억원, 부가가치 유발 1000억원, 고용 창출 2800여명에 이르는 등 영주 경제 전반에 직·간접 효과를 낼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앞서 지난달 영주시는 전문 용역을 거쳐 선호도 조사 등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를 확정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 시가지와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와 기반시설을 제대로 정비.보수하면 즐길거리와 볼거리거리가 풍성한 성공 엑스포가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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