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이용 홍보주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인감도장 대신 본인 서명을 통하여 확인서를 발급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인감증명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에 방문하여 서명을 하고 사용용도 등을 적은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이다.
오랜 관행으로 인해 수요기관은 여전히 인감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단점에 대한 관심 부족 등으로 발급률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인감도장의 위·변조 및 부정발급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방지하고 사전의 신고나 변경절차가 없어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이용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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